마리산 기도원에 새롭게 설치된 기념관이다. 마리산 기도원은 마니산 중턱에 존재하며, 마니산에 오르는 사람이라면은 한번쯤은 보게될 건축물이다.
인허가 및 설계 과정 중에 어려움도 있었으나 목사님들의 열정과 여러 성도분들의 노력에 의해서 제대로 지어질수 있었다고 봅니다.